'1초 소희' 락채은, 소파 위에서 야릇한 자세로 유혹 자태

락채은이 갈비뼈가 드러나는 앙상 몸매에 반전 볼륨몸매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10일 모델 락채은은 ‘슈퍼스타아이’ 걸화보에서 육감적인 몸매와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도발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화보 속 락채은은 화이트 가디건을 과감하게 열어 제치고 블랙 란제리와 핫팬츠를 드러내며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쇄골과 갈비뼈가 드러난 난민몸매에 극적인 볼륨몸매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는 “촬영 장소인 캠핑장에서 귀여운 소녀 외모로 안녕하세요 인사하더니 큐사인과 동시에 숨겨진 눈빛과 몸매를 드러내 스태프들을 압도했다”며 “락채은은 버뮤다 삼각 지대만큼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을 뿜어내는 프로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락채은은 ‘1초 소희’로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데뷔전부터 팬클럽 천 여명을 확보한 동덕여대 피아노학과 졸업반으로 절대음감을 가진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락채은의 캠핑장 스토리는 ‘슈퍼스타아이’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씨쓰리피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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