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대학’ 10월8일 티켓오픈…조재윤 합류 ‘최강 라인업’

2013년 새롭고 화려한 막강캐스팅으로 돌아온 연극 ‘웃음의 대학’의 티켓 예매가 오는 10월 8일 Yes24와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11월8일부터 17일까지의 공연 예매 시 프리뷰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웃음을 삭제해야 하는 냉정한 검열관 역에 배우 조재윤이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사다리움직임연구소 단원으로 활동하며 연극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탄탄히 쌓아온 조재윤은 최근 ‘추적자’에서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건달 용식이로 주목 받기 시작, ‘구가의 서’ ‘전우치’ ‘7번방의 선물’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특유의 코믹과 감성을 넘나드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중에게 스스로를 각인시켰다.

그 동안 선보여 온 연기력에, 초연 이후 배우가 바뀔 때 마다 작품을 찾아볼 정도였다는 ‘웃음의 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이 더해져, 기존 검열관과는 또 다른 그 만의 매력이 기대된다.

‘웃음의 대학’은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희극은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는 냉정한 검열관과 웃음에 모든 것을 건 작가가 벌이는 7일간의 해프닝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2008년 초연 객석 점유율 100%, 2009년 인터파크티켓 연극부문 7주 연속 1위, 전국 누적 관객수 30만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웃음의 대학’이 새로운 캐스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웃음의 대학’은 오는 11월8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