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이어 '무서운' 시리즈 공개 "사진만 봐도 바지 축축"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 이어 '무서운' 시리즈가 인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된 바 '가장 무서운 절벽'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무서운 절벽은 노르웨이 스타방게르 인근 절벽으로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릴 정도다. 수직 절벽이지만 꼭대기는 평지가 있어 많은 이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에 이어 무서운 절벽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은 재밌기라도 하지.. 정말 무섭다" "사진을 보지도 못하겠어" "내 바지 축축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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