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원택시’, 파격적인 전라 베드신 예고…장나라 친오빠 출연

배우 오인혜 주연의 영화 ‘소원택시’가 집단자살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소원택시’는 삶에 치인 젊은 남녀 4명의 자살시도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 시상식의 연인 오인혜, 페라리걸 한소영, S라인의 종결자 김선영이 주연을 맡았다.

현대사회의 문제인 자살을 해학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영화 ‘소원택시’는 풍자적인 내용외에 파격적인 19금 전라 베드신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소원택시’는 9월말 개봉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