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와 남자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열애설로 눈길을 끈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우라 하루마는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영화 '연공'으로 제31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받은 실력파 배우다. 그는 2003년 대하드라마 '무사시' 2005년 드라마 '파이트'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이어 2009년 고등학교 졸업 후 연극ㅋ '별의 대지에 내리는 눈물' 등 팔방미인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 열애설은 2012년 뮤지컬 'ZIPANG PUNK'에서 붉어졌다. 열애설을 보도한 여성세븐은 두 사람은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의 열에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 잘 만나길"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 스즈키 고스케와 결별한 지 얼마나 됐다구" "아오이 유우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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