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현지시간)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가슴노출 모습을 8일 보도했다. 앞서 미란다 커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슴 노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꽃 화관을 쓰고 속옷 어깨 끈을 내려 가슴을 노출했다. 그리고 빨간색 하트로 특정 부위를 가렸다. 이 사진은 7500여개의 ‘좋아요’를 받고 26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남성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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