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이모저모] 롯데 손용석, 333일 만의 선발출전 기사입력 2013-09-04 18:56:28 기사수정 2013-09-04 18:56:2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롯데 내야수 손용석이 올 시즌 첫 선발출전했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4일 목동 넥센전에 손용석을 7번 지명타자로 선발기용했다. 손용석의 가장 최근 경기출전은 지난 1일 사직 NC전(대타). 선발출전은 지난해 10월6일 문학 SK전(3루수) 이후 무려 333일 만이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