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이모저모] 롯데 손용석, 333일 만의 선발출전

○…롯데 내야수 손용석이 올 시즌 첫 선발출전했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4일 목동 넥센전에 손용석을 7번 지명타자로 선발기용했다. 손용석의 가장 최근 경기출전은 지난 1일 사직 NC전(대타). 선발출전은 지난해 10월6일 문학 SK전(3루수) 이후 무려 333일 만이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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