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김유연, 블랙 브래지어에 치마만…이게 진짜 ‘상의 실종’

“제가 FX GIRL이라니 믿을 수 없어요!”

글로벌 남성채널 FX가 매달 선보이고 있는 섹시화보 프로젝트 ‘FX GIRL’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9월의 FX GIRL’로 레이싱모델 김유연이 선정됐다.

김유연은 2004년에 데뷔한 베테랑 레이싱모델로, 모델 활동뿐 아니라 각종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 깜찍한 애교로 많은 남성팬들에게 ‘(귀)염둥이’라 불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FX GIRL 19’에서는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했다. 한층 더 성숙하고, 섹시미가 강조된 고품격 화보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화보 공개에 앞서 김유연은 “FX GIRL로 시청자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FX GIRL 웹진의 팬이 3만 명을 돌파하면 춤 실력을 최초 공개하겠다”는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이외의 김유연의 인터뷰와 미공개 사진들은 FX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 웹진과 FX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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