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전 전 대통령의 연희동 사저 일부 압류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압류 대상이 된 땅은 본채와 별채 사이에 있는 크기 453㎡의 정원으로 시가 9억에 달한다. 검찰은 앞선 25일에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와 처제 박모씨, 장모 윤모 씨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내친김에 이번 주 안으로 전 전 대통령의 일가 대부분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 전 대통령의 며느리인 탤런트 박상아씨도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재용씨 부인인 박씨가 사들인 미국 LA주택의 자금원이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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