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과거 섹시 여전사 모습 눈길…탄탄한 몸매 ‘헉’

단아함의 대명사 수애의 과거 섹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6월 ‘아테나: 전쟁의 여신’(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이 크랭크인 시점에 맞춰 주연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캐스팅 이미지를 공개했다.

당시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여주인공 수애가 파워풀하고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을 드러내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터프하고 강인한 절제미를 뽐내는 것도 인상적이다.

한편, 수애는 ‘1박2일’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