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오드리될뻔 룩 공개…남심 사로잡네

화제의 일일드라마 MBC ‘오로라공주’의 여주인공 전소민의 닉네임이 화제다.

‘오드리될뻔’으로 불리며 잘생긴 작가 황마마(오창석)와 훈남 매니져 설설희(서하준) 둘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

특히 지난 12일 방송 된 MBC ‘오로라공주’ 39회에서는 드라마 팀 회식에서 보여준 음주가무와 윙크 장면이 방송을 타며 전국의 남심도 사로잡았다.

오로라는 호리호리한 몸매에 커다란 눈망울과 화사하고 단정한 패션을 보여주며 러블리 노블리안 룩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전소민의 러블리 노블리안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소민 오로라 패션이 보인다” “오로라 전소민 고급스러운 페미닌룩 예쁘다” “오로라 전소민 전국 남심 사로잡는 비결은 러블리 노블리안 패션에 있다” “저 리본스트링 원피스 어디꺼?” “컬러스트랩 크로스백 어디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이 러블리 노블리안 패션에 착용한 리본스트링 원피스는 ㈜인동에프엔 에서 전개중인 SPA 여성복 브랜드 리스트 TWOPD21240으로 러블리한 리본스트링이 포인트인 투톤컬러 서머원피스이다. 39회 착용한 옐로우 컬러 스트랩이 포인트인 가방은 국내 여성 가방 브랜드 도도백(dodobag)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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