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예쁜 말
가장 예쁜 말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털에서 황금빛이 나는 털을 가진 말 한마리가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걷고 있다.
특히 유선형의 몸매에 휘날리는 꼬리가 말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가장 예쁜 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예쁜 말이라고 해서 언어 이야기 하는 줄" "가장 예쁜 말 보니 타기도 아깝다" "가장 예쁜 말, 얘는 당근 안먹고 과일만 먹고 사나?" "말이 꼭 패리스 힐튼이나 미란다 커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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