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학암포해수욕장에 도착한 라리사는 구릿빛 피부의 몸짱 몸매를 자랑하며 호피무늬 등 다양한 비키니 의상 화보를 촬영했다. 라리사는“화보는 처음이다. 21시간 동안 촬영했다”며 “촬영하는 동안에는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라리사주연[개인교수]는 대학로 피카소극장2관에서 7월10일 2시30분 제작발표회를 통해 전모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극단 수유동사람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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