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남다른 예술세계의 나얼’이란 제목으로 그의 작품이 게시됐다.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얼 근황 궁금했는데 화가로 활동 중이구나” “작품을 보니 나얼만의 감성이 느껴진다” “나얼 근황 화가로 변신이군. 멋진 그림 앞으로도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단국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나얼은 2003년에도 개인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사진=이듬 갤러리, 제주의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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