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남매 카톡'
가수 아이유와 아이유 남동생의 '남매 카톡'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남매 카톡'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아이유가 최근 자신의 팬카페에 공개한 것으로 남동생과 나눈 스마트폰 어플 카카오톡 대화창을 캡처한 화면이다.

아이유 남매 카톡 화면 속 대부분의 대화는 아이유가 "야"라며 동생을 부르는 것이었고 응하지 않는 남동생에게 일방적으로 소식을 통보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한번만 더 무시하면 용돈 다 끊겠다"고 아이유가 으름장을 놓자 동생은 "왜"냐고 답변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꿋꿋하고 당찬 이순신 역할을 맡아 연기자로서도 호평 받고 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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