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말말말] SUN "염 감독 기를 너무 많이 뺏었나봐" 外 기사입력 2013-06-25 18:05:14 기사수정 2013-06-25 18:05:1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염 감독 기를 너무 많이 뺏었나봐. 다음엔 내가 좀 줘야지.” 선동렬 KIA 감독(염경엽 넥센 감독에게 악수하면서 기를 달라고 한 뒤 넥센이 연패에 빠졌고 KIA는 9연승을 내달렸다면서) “얼굴 좋습니다.” 정명원 두산 투수코치(조규제 KIA 투수코치가 반대쪽 더그아웃에서 인사하자 요즘 잘 나가는 KIA의 분위기가 부러운 듯) 스포츠월드 체육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