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언급, '싸움고수' 박남현은 누구? … 추억의 '절봉이'

개그맨 김진수가 연예인 싸움 순위를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싸움짱’으로 꼽힌 박남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진수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연예인 싸움순위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7위 정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이 밝힌 연혜인 싸움 순위는 1위 박남현, 2위 강호동, 5위 홍기훈, 6위 김종국, 7위 유태웅, 8위 이주현 등이다.

연예인 싸움순위 1위 박남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남현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연예인 싸움 1위로 지목된 박남현은 개성파 조연으로 입지를 굳힌 배우이자 무술감독이다. 

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절봉이’ 역할로 스타덤에 오른 이후 드라마 ‘봄날’, ‘변호사들’ 등에도 감초 역할로 출연했으며, MBC ‘주몽’에서 대소왕자(김승수)의 심복 역할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또한 박남현은 1997년 한 라면 광고에 출연해 “왕입니다요”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싸움 순위에 대해 김구라는 “우리는 홍기훈의 무용담을 많이 듣는데, 그 출처가 주로 박명수ㆍ표영호ㆍ이윤석 같은 약골들”이라며 “과장이 있을 수밖에 없다. 무슨 공신력이 있겠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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