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한 녀' 박리디아, 알고보니 연극계 유명 배우

배우 박리디아가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우와한 녀’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조용히 일만하던 지반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박리디아가 자연스러운 연변 사투리는 물론, 무표정한 모습으로 주목받더니 그 정체와 앞으로 어떤 일을 벌일 것인 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우와한 녀’에서 지반일로 출연중인 박리디아는 연극계에서 알아주는 여배우다. 그런 가운데 최근 드라마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박리디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연기력과 이미지 모두 호평을 받아온 박리디아는 한 평론가를 통해 영화 ‘모정’의 제니퍼 존스를 닮았다는 평을 받은 적이 있다. 실제 이미지는 세계적인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닮아 눈길을 끈다.

특히 세련되고 독특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리디아의 차기작이 무엇이 될 지도 그 행보가 주목된다. 이밖에 박리디아는 최근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본격적인 음악 공부도 시작해서 가수로서의 활동도 점쳐진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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