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나이 18세' 한소영 소두인증, 손가락보다 작은 얼굴 크기 깜짝

‘신체나이 18세’ 배우 한소영이 소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한소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아프리카 최군 tv에서 방송 중입니다. 영화 꼭두각시 6월20일 개봉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영은 아프리카 tv 진행자 최군과 구지성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소영의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이 강조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이끈다.

한소영 소두 인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체나이 18세 한소영 소두 인증”, “한소영의 작은 얼굴, 눈, 코, 입 다 있는 게 신기하다”, “작은 얼굴, 큰 눈매, 한소영은 귀요미 바비인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한소영이 트위터에 근황 소두 인증 사진을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으로 링크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한소영은 6월20일 개봉하는 영화 ‘꼭두각시’에서 극 중 청순미가 넘치는 여주인공 유리 역으로 출연한다. 아울러 현재 MBC 채널 퀸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 한소영은 순둥이 캐릭터 지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중 엠블랙 천둥(진역)과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귀여움을 선사하고 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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