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말말말] 한화 김태균 "얼굴이 요정이죠" 外

“얼굴이 요정이죠.” 김태균 한화 내야수(전날 TV 중계방송에서 박재홍 위원이 최근 수비실력을 칭찬했다고 하자 수비보다 외모에 더 자신 있다고 농담을 던지며)

“X선생 영어교실 했죠.” 정대훈 한화 투수(경기 전 바티스타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목격한 취재진이 영어를 잘하느냐고 질문하자 어릴 적 영어 학습지로 실력을 키웠다며)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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