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Amber Heard)는 이번에 공개된 화보를 통해 게스걸의 청순 섹시 콘셉트를 그대로 잘 표현했다는 평.
게스걸은 미국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로, 달콤한 아카시아 꽃과 섹시하면서도 이국적인 파라다이스 오키드를 주 원료로 한 섹시하면서도 유혹적인 향이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향수의 바틀은 여성의 바디를 상징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꽃을 연상케 하는 캡과 블랙 리본이 더해져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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