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정턱, 트위터에 하소연 "저 프런코 안 나왔어요"

지난해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준 ‘정턱’이 자신의 트위터에 “저 프런코 안 나왔어요”라는 하소연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정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프런코 올스타에 출연하냐”는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 분은 유명하신 디자이너입니다”라는 맨션과 함께 친절하게 ‘프런코 올스타’ 김석원 멘토의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사각의 선글라스는 물론 곱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 갸름한 턱선까지 무척 닮은 모습이다.

정턱의 트위터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맨션을 리트윗 하는 것은 물론, “아 빵 터졌어요, 도플갱어 같은데요”, “정말 닮았어요”, “저도 정턱씨가 ‘프런코 올스타’에 나오는 줄 알았네요” 라는 맨션을 보냈다. 이에 정턱은 “15년후 저의 모습입니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하며 배꼽을 쥐게 했다.

‘프런코 올스타’ 김석원 멘토는 앤디앤뎁(Andy&Debb)의 디자이너로 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 시즌1부터 4까지 고정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차갑고 날카로운 독설을 뿜어내며 도전자들의 호랑이 선생님을 자처했던 김석원 디자이너는 ‘프런코 올스타’ 시즌을 통해 디자이너들 가까이에서 미션을 돕는 ‘멘토’로 변신했다. 매화 미션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미션 중간 평가를 진행하며 그 누구보다 디자이너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더하고 있다.

한편, 역대 디자이너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프런코 올스타’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온스타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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