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훈남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는 이번 영화에서는 적을 붙잡기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형사 역을 맡아 상남자로 완벽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로서 최근 니콜라스 홀트, 이완 맥그리거 등 영국배우 전성시대의 인기 여파를 이어 받을 예정이다.
‘테이크다운’은 미치도록 잡고 싶은 적과 같은 함정에 빠진 형사의 반격을 그린 스타일리쉬 추격액션으로 세계적인 거장 리들리 스콧이 제작에 참여하고 ‘영국의 류승완’ 에란 크리비 감독 연출, 연기파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의 액션 대결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원티드’, ‘엑스맨: 퍼스트클래스’ 이후 ‘테이크다운’을 통해 열혈 형사 역을 맡아 또다시 액션 아이콘으로 돌아온 제임스 맥어보이의 활약을 선보인다. 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적과 같은 함정에 빠진 형사라는 흥미로운 설정 안에서 제임스 맥어보이는 기존의 캐릭터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불 같은 카리스마와 강렬한 액션을 통해 새로운 액션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어톤먼트’, ‘페넬로피’ 등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외모와 자상함으로 대표적인 영국 훈남으로 사랑 받았던 제임스 맥어보이는 ‘테이크다운’에서 거침없는 격렬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돋보이는 ‘상남자’로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임스 맥어보이 역시 “‘테이크다운’은 남성적인 액션 영화지만 그 이상의 뭔가가 있다. 내가 맡은 역할은 열정적인 형사로 범인을 쫓기 위해서 무모한 일도 서슴지 않는 사람이다. 액션 연기를 대부분 직접 했는데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해서 재미있었다”고 말해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는 동시에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스타일리쉬 추격액션 ‘테이크다운’은 ‘원티드’의 신선함과 ‘테이큰’, ‘본’ 시리즈의 박진감, ‘베를린’의 스타일을 예고한다.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에란 크라비 감독은 ‘히트’, ‘디파티드’ 등 액션 명작들의 광 팬으로서 이들 영화를 버금가는 감각적인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18일 개봉.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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