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로티’ 실제 주인공 교사와 학생들도 단체 관람

배우 한석규·이제훈 주연의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들이 단체 영화 관람에 나섰다.

‘파파로티’(윤종찬 감독, KM컬쳐(주) 제작)에서 한석규가 연기한 상진 선생의 실제 모델인 서수용 교사와 영화의 배경이 되고 있는 김천예술고등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지난 15일 단체로 영화를 관람한 것.

서수용 교사의 실제 사연이 담긴 ‘파파로티’가 전하는 유쾌한 재미에 김천예고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시종일관 쉴 새 없는 웃음을 터트렸으며 서수용 교사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가 전하는 긴 여운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특히 영화 속 까칠하고 시니컬 하지만 성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건달 고딩 장호와 함께하는 상진 캐릭터의 실제 모델인 서수용 교사를 자랑스러워 하며 더욱 뜨겁게 반응해 열기를 더했다.

김천예고의 서수용 교사와 SBS ‘스타킹’에 출연한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 군의 실제 스토리를 모티브로 해서 더욱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는 ‘파파로티’.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실제 주인공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흥행몰이 중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