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강 꺾은 위승배, 복귀전 상대는 UFC 출신 소쿠주

지난 5일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복귀를 선언한 한국인 파이터 위승배의 상대는 UFC 출신으로 한체급 위인 '소쿠주'다.

위승배는 슈퍼코리안으로 유명한 데니스강을 제압한 유일한 한국 파이터로서, 지난 종합격투기 대회인 ‘로드FC 003 EXPLOSION’에서 데니스 강에게 승리 한 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최근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로드FC 11회 대회에서 복귀 무대를 갖기로한 위승배의 상대 소쿠주는 최근 로드FC와 계약을 맺었으며, 프라이드 시절 데뷔와 동시에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효도르의 대항마로 떠오르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 신이라 불리었다. 그 후 UFC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초라한 성적으로 물러났지만, 타 단체에서 꾸준히 경기를 갖으며 전성기때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위승배는 소쿠주를 맞아 “한 체급 위라는 것과 소쿠신이라는 별명은 신경쓰지 않는다. 남자라면 다 내려놓고 화끈한 타격전을 벌이자”라고 선전 포고를 했다.

과연, 위승배는 한 체급위의 월드 클래스 선수를 맞아 슈퍼 코리안을 제압할 때 만큼 화끈한 경기로 복귀전을 장식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의 경기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파크를 통해 절찬리에 예매 중이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로드FC 11(4월1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올림픽 홀)


[라이트급토너먼트 결승전] 남의철 vs.쿠메 타카스케

[미들급타이틀매치] 이은수 vs. 미노와맨

[라이트 헤비급] 소쿠주 VS 위승배

[웰터급매치] 차정환 vs. 루이즈 라모스


●로드FC 영건스7(4월13일 오후 9시· 서울 올림픽 홀) 


7경기 [밴텀급토너먼트 4강] 3경기 승자 vs. 4경기 승자

6경기 [밴텀급토너먼트 4강]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5경기 [밴텀급토너먼트 리저브매치] 김성재 vs. 이길우

4경기 [밴텀급토너먼트 8강] 이윤준 vs. 김호준

3경기 [밴텀급토너먼트 8강] 송민종 vs. 알란 요시히로

2경기 [밴텀급토너먼트 8강] 곽명식 vs. 홍정기

1경기 [밴텀급토너먼트 8강] 문제훈 VS 사토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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