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시사 화상-전화영어 맘스 클래스 40% 세일 상품 오픈

전 세계가 하나되는 글로벌 시대에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은 필수라 할 수 있다. 이에 영어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고, 더불어 영어 사교육 시장은 활기가 넘치고 있다.

초등학생들의 영어 사교육 시기는 초등학교 입학 전이 23.1%, 초등 1학년 15.5%, 초등 2학년 18.9%, 초등 3학년 이후 32.4%, 받은 적 없다가 10.1%로 나타났다. 이로서 학생들의 90% 이상이 이미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사교육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어에 관한 교육 정책이 강화되고, 초등 영어 도입 시기가 도입되는 3학년 이전에 이미 영어 사교육이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실은 사교육의 핵심에 영어가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며, 영어를 둘러싼 치열한 사교육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교육으로 대두되고 있는 문제점은 가계의 경제가 붕괴한다는 것이다.

가계 소비의 많은 부분을 사교육비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취업전선에 뛰어 들 수 밖에 없으며, 사교육으로 충당되는 영어교육 이외의 인성교육은 뒷전으로 되어 버리는 사회 풍토가 형성되고 있다.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왕따, 폭력 등 온갖 청소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어머니들이 우리 아이들의 영어 선생님이 되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YBM시사 최재호 대표는 "Mom`s Class" 40% SALE 상품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맘스 클래스(Mom`s Class) 화상·전화영어는 자녀들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상품으로 자녀 등교 후의 시간(9:00~14:00)을 이용하여 어머니가 직접 영어를 학습하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자녀들의 영어 학습 지도를 직접 함으로서 자녀유대감 조성, 사교육비 절감, 더 나아가서는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어머니 전용 상품이다.

[Mom`s Class 화상/전화영어]상품은 최고 40%할인된 특가 상품으로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경제적인 프로그램이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 스피킹도 정복하고, 자녀 영어 교육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 해 보길 바란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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