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쌀화환 1.4톤 기부…따뜻한 사랑 전달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는 7일 가수 이하이가 스타미 쌀화환 1.4톤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전량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끼니를 걱정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버려진 외로운 아이들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계층 이웃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힘 쓰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이하이가 기부한 스타미 쌀화환은 지난해 8월 YG엔터테인먼트 입성을 축하하기 위해 이하이의 공식팬클럽 HARP가 YG사옥으로 보낸 것으로 소외계층을 돕고 싶다는 이하이의 뜻에 따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쌀화환 1.4톤은 결식아동 13000여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지정한 기부처 35곳으로 각각 40kg씩 나뉘어져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1, 2, 3, 4’로 전격 데뷔한 이하이는 3월 1일 새 앨범을 갖고 돌아올 예정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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