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로버트 할리, 프랑스의 이다도시, 호주의 샘 해밍턴, 이탈리아의 크리스티나, 영국의 에나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브로닌, 터키의 에네스 카야는 각국의 건강 음식을 소개하고, 그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의 건강 문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글로벌 건강 토크에서는 ‘한국 음식은 대체로 짜다’, ‘한국인은 약을 많이 먹는다’, ‘한국인은 몸매에 더 민감하다’라는 세 가지 주제로 거침없는 입담 대결이 펼쳐져 녹화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브로닌은 “한국 여성 옷 사이즈 중에 프리사이즈는 프리가 아니더라. 44 사이즈다!”라며 “한국 사람들은 몸매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고 말한데 이어 “한국은 연예인이 살쪄서 배가 나오면 큰 일이 생긴 것처럼 보도가 돼 안타까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6일 방송예정인 ‘비타민-설특집 세계 건강 음식편’은 크로아티아전 중계로 인해 30분 앞당겨진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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