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정준영, 제일모직 빈폴 '바이크 리페어 샵' 새 모델로 발탁

제일모직 빈폴 '바이크 리페어 샵' 새 모델로 발탁된 로이킴(왼쪽)과 정준영.
제일모직 빈폴 ‘바이크 리페어 샵’ 새 모델로 ‘슈퍼스타K 시즌4’ 우승자 로이킴과 매력남 정준영이 발탁됐다.

회사측은 “로이킴과 정준영은 20대 젊은층 감성과 트렌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핫 아이콘”이라며 “대중에게 트렌디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두 사람의 조합이 ‘바이크 리페어 샵’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로이킴과 정준영이 호흡을 맞춘 ‘바이크 리페어 샵’ 광고는 2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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