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중화 4대 진미’를 한자리에서 즐긴다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가 계사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이달 말 까지 한달 간 ‘중화 4대 진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이 내세우는 ‘중화 4대 진미’는 중국의 4대 지역 요리인 북경요리와 상해요리, 사천요리, 광둥요리를 한 자리에 모았다.

오랜 세월 중국의 수도 였던 북경은 강한 화력으로 볶아내는 요리가 많으며 궁중요리를 계승한 식재료의 화려함이 특징이다. 북경요리 메뉴로는 베이징덕과 해삼대파볶음, 탕수생선, 가리비 부추 볶음 등이 준비된다. 연안 지역인 상해는 해산물을 이용한 담백한 요리가 특징. 상해요리 메뉴로는 게살삼슬볶음과 어향삼겹살, 생강 새우볶음 후추소스 등이 나온다.

내륙 지방인 사천은 강한 향신료를 이용한 요리가 발달했다. 사천 요리는 가상해삼, 삼선마파두부, 생선 두반장소스, 어향소고기볶음, 궁보계정이 제공된다.

광둥지방은 공자의 고향인 만큼 중국에서도 요리의 역사가 깊은 곳.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녹말을 이용한 걸쭉한 소스 등이 그 특징이다. 광둥요리는 고로육과 간장 고수 생선찜, 돼지 바비큐, 게살 설화 브로커리 등이 주요 메뉴로 구성될 예정이다.

라세느에서는 이 모든 요리들를 맛볼 수 있으며 요금은 주중(월~금) 점심이 어른 9만3200원(어린이 5만6900원), 주말(토~일) 및 공휴일 점심은 어른 9만5600원(어린이 5만6900원), 저녁은 주중/주말/공휴일 모두 어른 9만9200원(어린이 6만5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됐다. 라세느에서는 ‘중화 4대 진미’ 이외에도 아시안식, 일식, 양식, 누들, 콜드밀, 코리안 그릴, 디저트, 드링크 코너 등 8개의 라이브 섹션에서 제공되는 200여 가지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02-317-7171~2 

전경우기자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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