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 도플갱어, 쌍둥이 보다 더 닮은 외모로 `화제`

 

세계 각지 도플갱어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캐나다의 한 매체는 세계 각지 도플갱어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가 프랑수아 브뤼넬의 작품을 공개했다.

이 사진작가는 현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의 도플갱어를 찾는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은 전혀 모르고 살아왔지만 자신과 너무나도 닮은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짝을 지어 사진에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대박이다" "말도 안돼. 어떻게 이런 일이?" "닮은 사람들을 어떻게 찾는거에요?" "나도 닮은 사람이 있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 프랑수아 브뤼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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