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미친 성대, '미존개오'가 부른 축가는?

정형돈이 ‘미친 성대’로 하하와 별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하하 별 결혼식에 참석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축가로 ‘사랑의 서약’을 부르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정형돈은 특유의 저질 바이브레이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 미친 성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형돈 미친 성대 보다가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정형돈 미친 성대 사랑한다”, “하하와 별에게도 잊지 못할 노래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정 인턴기자 ehofkd11@segye.com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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