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육원에서 미술교육을 받는 유아 및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들어간 '아트앤하트 2013년 달력'은 아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된 것이다.
아트앤하트는 이를 위해 교육원용 및 학부모용 2가지 형태의 달력을 제작해 전국 교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원용 달력은 본사 교육 및 행사 일정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했으며, 학부모용은 각 교육원에서 원내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용도로 사용될 방침이다.
아트앤하트 이동영 대표는 "무엇이든지 손 쉽게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풍토 속에서 아이들의 정성이 들어간 달력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달력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따스한 감성 미술교육이 실현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마음이 자라는 특별한 미술교육을 표방하는 '아트앤하트'는 창의력, 집중력, 자신감 및 정서지능 발달에 초점을 둔 토들러스텝, 키즈스텝, 주니어스텝 등 나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재 전국에 400여개 교육원과 지사를 둘 정도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세상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아트앤하트는 르완다 룬다, 은고마, 기소지 지역개발사업에 후원금 21,819,600 원을 지원, 올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학교 및 유치원 등에 빗물저장과 급수용 탱크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아트앤하트는 2008년부터 유니세프와 손을 잡고 '마음나무에 걸린 행복나누기 전'을 실시하였고, 2012년 5월에는 굿네이버스의 'Good Water Project'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감성적인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감성 미술교육이 국내는 물론 해외 지역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아트앤하트는 교육원 개설을 위한 전국 사업설명회에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캐나다 벤쿠버 지사가 새로 개설된 데 이어 호주, 베트남 등 해외 지사 가맹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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