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IT 패러다임 중심의 보이지 않는 손-클라우드’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구축을 위한 컨퍼런스와 포럼,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방통위 산하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는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사,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자 등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한국중소기업클라우드연합’ 추진위원회를 개최했으며, 10월 중 공식 출범 예정이다.
한국중소기업클라우드연합(KSCA)은 요즘 핫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게이밍을 클라우드서비스 활성화의 첫 사업분야로 선정하고, IT 각 분야에 걸친 사업화와 해당 분야의 업체 참여를 확대한다.
우선,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솔루션/서비스를 발굴·발전시켜 기존 대기업과 일반 시장 공급에 경쟁력을 더하며, 각 분야 업체들의 상품군을 구성하여 판매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월 중 업체 선정을 통해 개발·제조 역량이 있는 업체를 연합공식 지정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며, IDC 등 인프라 제공 업체도 선정한다. 이외에도 공동브랜드 창설,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 지원, 산학연 공동사업 및 표준화 지원, 제조·서비스 분야에서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소셜 참여를 통한 프로슈머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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