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밴드 비오비포(BOB4), 가요계 출사표

신인남성밴드 비오비포(BOB4)가 오는 14일 첫 미니앨범‘YouaHolic’을 전격 발매하며 당당히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박재범 단독 콘서트에서 세션밴드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뮤지션으로서의 포지션을 각인시키며 그 실력을 입증한 비오비포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리더 성유빈을 비롯해서 드럼 황인회, 기타 최민수, 베이스 김명규 등 4명으로 이뤄졌다. 데뷔 전부터 국내는 물론 일본 현지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실력파 밴드로 자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또한 가능한 말 그대로 실력과 비주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아티스트’그룹이다.

미니앨범 ‘Youaholic’은 보컬 성유빈의 자작곡으로 수록곡 4곡 모두가 역시 직접 멤버들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또한 타이틀 ‘Youaholic’은 작곡 성유빈, 작사 이지원의 곡으로 보컬 성유빈이 BOB4 탄생과 동시에 처음 만든 경쾌한 바운스 리듬의 리드미컬한 곡.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드러머 황인회의 랩핑이 곡의 재미를 더하며 이별에 대해 담담하고 강한 척 받아들였던 남자가 막상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에 대해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으니 여자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솔직하고 직설적 내용을 담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다른 타이틀 ‘나만 바라봐’는 작곡 최민수, 작사 성유빈,·황인회의 곡으로 팀의 기타리스트 최민수의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어쿠스틱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름다운 가사가 그 사랑스러운 감성을 배가시킨다.

비오비포의 소속사 인엔터테인먼트는 “데뷔전부터 일본에서의 꾸준한 활동으로 두터운 일본 팬을 확보하고 있는 비오비포는 이에 빛을 발하며 선주문량 폭주라는 사태까지 이르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제는 국내 활동에 더 박차를 가하여 국내 팬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오비포는 오는 14일 KBS ‘뮤직뱅크’의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가요프로그램은 물론, 멤버별로 각자의 끼를 발휘할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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