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길거리에서 각선미 뽐내…"미모 물 올랐네"

 가수 솔비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일 솔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아주 좋다. 소풍 가고 싶다. 오늘은 ‘오뚜기’ 노래하러 ‘인기가요’ 출근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솔비는 늘씬한 몸매에 음료를 들고 있어 광고 속 모델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민소매 핫핑크 블라우스에 흰색 핫팬츠를 입어 시원한 분위기와 함께 여성스러운 매력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핫팬츠 아래로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솔비는 최근 신곡 ‘오뚜기’를 발표하고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솔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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