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슈퍼주니어편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일상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 성민의 연습생 시절 영상이 전파를 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세 사람은 지금보다 풋풋한 모습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지금보다 앳된 외모지만, 별 차이 없이 준수한 모습을 선보여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슈퍼 아이돌답게 연습생때부터 멋있었다” “슈퍼주니어 성공하기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 것” “지금이랑 똑같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