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서울, 대구, 광주, 대전의 야구팬들에게 프로야구 관람권을 제공하는 베트맨 문화혜택 4탄 및 5탄이 연장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12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벳볼 100개 이상을 보유한 회원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당첨된 회원에게는 9월2일까지 열리는 LG/두산(레드석 500명) 및 삼성/KIA/한화(지정석 400명)의 경기중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1인2장)을 선물한다. 또 오늘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베트맨 문화혜택 ‘2012 프로축구 예매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벳볼 100개 이상을 보유한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된 회원에게는 12월2일까지 열리는 FC서울(일반석 75명), 전북현대(특별석 W석 50명), 수원삼성(자유석 E/N 구역 75명), 부산아이파크(자유석 50명)의 경기중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1인2장)이 증정된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국내 프로야구 및 K리그에 대한 스포츠토토 팬들의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준성 기자 osa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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