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6일 '8090 클럽 이벤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펍 바 ‘그랑아’에 90년대 음악이 울려 펴진다.

 최근 유행인 90년대 음악으로 이루어진 클럽이 호텔만의 혜택과 분위기를 더해 4월 6일 오후 10시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진행된다. 이번 ‘8090 클럽 이벤트’는 위스키부터 데킬라, 보드카, 럼, 진, 칵테일, 생맥주 등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만원(10% 세금 별도)이다. 02-3282-6788

배진환 기자 jba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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