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유머방] 황당한 10대 기사입력 2012-01-04 20:33:29 기사수정 2012-01-04 20:33:2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황당한 10대 10대 두 녀석이 경찰서에 붙잡혀 갔다. 경찰관이 단 한 번 전화통화를 허용해주겠다고 했다. 한참 후에 남자 하나가 들어와서 녀석들을 찾았다. 경찰관이 물었다. “보호자인가요, 변호사인가요?” 그러자 그 남자가 대답했다. “아뇨. 피자 배달 왔는데요.” <야후 재미존 (kr.fun.yahoo.com)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