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추석 앞둔 7∼8일 충청 5개 지역 관절염 환자 위해 의사 가가호호 방문

 “추석 앞둔 고향집 어머니께 관절 왕진(往診) 왔어요~”

 관절전문 힘찬병원(이수찬 대표원장) 에서 추석을 앞두고 충청 지역 관절염 노인들을 위해 의사가 직접 가가호호(家家戶戶) 방문, 추석 선물로 쌀을 전달하고 수술환자의 무릎 상태 및 재활을 살피는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사진=힘찬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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