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인 어 데이 |
올해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누리 빌게 세일란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를 비롯해 카트린 브레야 감독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리들리 스콧이 총 제작을 맡은 다큐멘터리 ‘라이프 인 어 데이’를 아시아 최초로 CINDI 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
CINDI 영화제는 그 동안 영화언어 진화의 최전선에서 진취적으로 작업하는 감독들의 영화를 소개해 왔다. 제5회 CINDI 영화제는 오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CGV압구정에서 화려하게 꽃피울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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