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착용해도 거뜬하다.”
컬러렌즈는 무조건 눈 건강에 해롭다는 생각은 이제 편견이 될 것 같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신개념 컬러렌즈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수출에만 주력해온 토종 미용렌즈 전문기업 ㈜아이콘택트인터내셔날코리아(대표 엄재호)는 프리미엄 컬러렌즈 브랜드 ‘옵티컬러(Opti-Color)’로 6월부터 국내 미용렌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옵티컬러 브랜드로 출시되는 첫 제품군은 ‘매일착용형’으로, 로열 라인 ‘옵티컬러 크리스탈(crystal)’과 프리미엄 라인 ‘옵티컬러 펄(pearl)’, 베이직 라인 ‘옵티컬러 퓨어(pure)’ 등 총 3종 24개 제품이다. 가격은 7만~9만원 대. ‘옵티컬러’의 가장 큰 특징은 예뻐 보이기만 하면 그만인 ‘미용기기’이기에 앞서, 눈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의료기기’라는 점이다.
우선, 눈 건강에 좋은 최적 함수율(수분함유율)을 유지하는 자체 개발 신소재 아이콘·폴리마콘으로 만들어, 하루 종일 착용해도 눈이 항상 촉촉하고 편안하다. 또, 100% FDA승인 안료만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렌즈 내부로 안료를 집어넣는 샌드위치 공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료로 인한 부작용 걱정이 없다.
디자인도 ‘옵티컬러’ 만의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이다. 렌즈 가장자리의 각을 최소화한 아이콘택트 고유의 ‘트루폼 엣지’ 디자인은 각막에 착 달라붙는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3종 라인 모두 브라운, 그레이, 블루, 그린, 바이올렛, 와인, 블랙, 초코 등 8가지 색상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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