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SBS '무사 백동수'에서 주인공 캐스팅

지창욱.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연기자 지창욱이 SBS ‘무사 백동수’에 주인공 백동수 역으로 캐스팅됐다.

현재 KBS ‘웃어라 동해야’로 시청률 흥행을 이어가던 지창욱은 이번에 화제작 ‘무사 백동수’의 주인공을 맡아 최고의 주가를 달리게 됐다. 무사 백동수는 조선시대 협객 백동수의 이야기를 다룬 퓨전 무협 사극이다. 서얼의 자식으로 신분 철폐를 주장했던 사도세자와 그의 신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백동수는 조선 영정조 시대에 무예도보통지를 만들었던 실존 인물. 이 밖에도 사도세자, 김광택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정한다. 원작이 만화 ‘무사 백동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고증으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원작은 조선 시대 무사들이 사용했던 무기 낭선을 비롯한 검이 모두 등장한다.

지창욱은 드라마에 캐스팅을 확정하고 남자다운 액션과 가슴 찡한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무협사극인 만큼 무술 연기에도 힘을 기울려야 하는 상황. ‘무예도보통지’는 맨손 무술부터 기마술, 도법, 검법 등 18종의 무기를 다루는 법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만큼 지창욱은 무술 액션 연기에 힘을 기울려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무사 백동수’는 SBS에서 방송하는 월, 화 미니시리즈로 7월 방송 예정이며, 연출은 SBS ‘타짜’ ‘산부인과’를 연출한 이한직 감독이 맡았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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