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문장을 들어도 실력이 쉽게 오르지 않는 한계를 한 번씩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꼼꼼히 따져보면 체계적인 구성이 없는 마구잡이식 듣기 훈련이 문제였다. 이런 학습자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주고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어학 청취 전문 애플리케이션 ‘모질게 듣기만 해도 느는 APP 시리즈’출시 6개월 만에 전종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여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이 시리즈의 대표 애플리케이션 ‘모질게 듣기만 해도 느는 토익 LC’는 실전 토익 1등 브랜드 모질게 토익( www.mozilge.com)과 업다운 시리즈로 앱 학습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모바일 교육 애플리케이션 1위 업체 워터베어소프트( www.waterbearsoft.com)에서 공동 개발·제작하여 2010년 10월 첫 선을 보였다. 이동 중에도 이용 가능한 손쉬운 조작 및 단계별로 세분화된 학습 방법으로 손쉽게 듣기만 해도 청취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어학 시험 대비용 청취 훈련 앱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한 구성을 선보여 유저들 뿐 아니라, 어학 학습 시장에 숱한 화제를 낳았다.

현재 토익, 텝스, 영어 뿐 아니라 최근 일본어(사진)를 선보여 출시 1주일 만에 교육분야 1위를 기록하였으며, 전종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하여 애플 앱스토어에서 2.99달러에, SK T스토어에는 2000원 할인된 가격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모질게 앱 시리즈 소개와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모질게 홈페이지( www.mozilge.com) 와 워터베어소프트 홈페이지( www.waterbear.co.kr) 또는 트위터 @waterbea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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