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프레인 제공 |
삼성전자는 7일 “TV중의 명품, 삼성 스마트TV의 브랜드 퀄리티가 트리이닝복조차도 럭셔리한 명품만을 고집하는 ‘시크릿 가든’의 매력적인 백화점 CEO 김주원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판단 하에 이 배역을 맡았던 현빈을 새로운 모델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빈을 광고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최신 기술을 접하고 이를 즐기기 원하는 스마트 세대에게 스마트TV의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첨단 기능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현빈은 면도기, 의류 등 여러 분야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최근 해병대에 지원한 현빈은 내달 7일 입대 예정이다.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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