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북미 등에서 서비스중이며 회원수는 2억명 이상이다. 동시접속자(동접)수는 한국 20만명을 비롯해 200만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최대 동접수의 경우 지난 5월 220만명을 돌파, 전 세계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온라인 게임의 불모지로 불리는 일본에서도 동접수 2만명을 넘어서면서, 게임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길 기자
관련 뉴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