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가 스토리텔러로 등장하며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사는 ‘100 에이커 숲’에서 티거, 피글렛, 이요르, 래빗, 캉가, 루, 아울 그리고 허니 헬퍼들이 소중한 친구 곰돌이 푸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면서 펼치는 신나는 모험과 우정에 관한 따뜻하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는 공연. 풍선을 타고 하늘 위로 두둥실 날아오르는 푸와 피글렛, 줄타기와 점프의 달인인 티거의 플라잉 액션은 관객들을 놀라운 뮤지컬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고, 디즈니 친구들이 객석에 내려와 관객과 함께 신나는 놀이와 공굴리기를 하며, 어린이들과 친구가 된다.
객석의 어린이들은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 ‘위니 더 푸’ 에 맞춰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함께 하면서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 이야기에 푹 빠져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 디지털 영상을 이용한 환상적인 무대연출과 오리지널 팀이 직접 제작한 디즈니만의 화려한 무대세트, 예쁜 색상의 종이 눈이 펑펑 내리는 등 다양하고 놀라운 특수효과를 통해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이 눈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환상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미키, 미니와 함께하는 곰돌이 푸의 생일파티’는 2004년 6월 16일 뉴질랜드에서 초연된 이래, 지금까지 유럽 전역과 뉴욕, LA 등 20여개가 넘는 대도시에서 공연되었다. 유럽과 미국에서의 대성공에 이어 일본에서 두번째 앵콜 공연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드디어 2010년 여름, 아시아 투어 중 드디어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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