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아키 ‘큐티+섹시’ 매력 발산

 일본 그라비아 모델 호시노 아키가 한국에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호시노는 ‘최고의 동안 글래머’라고 불리며 일본에서 폭 넓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스타다. F컵 가슴을 자랑하며 현지에서 가수 드라마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오키나와에서 찍은 화보촬영에서 호시노는 70여벌의 의상을 준비해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한국에서도 각종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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