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점포에서는 인기브랜드 초특가 기획전·균일가 페스티발·100대 한정상품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서울 노원점은 ‘균일가 페스티발’을 열고, 세레스 샌들을 8000원(100족 한정), 비지트인뉴욕 원피스를 1만8000원(10점 한정)에 판매한다.
또 성남점은 ‘인기상품 800원/8000원 균일가 페스티발’을 통해 유지아이지(UGIZ) 티셔츠, 디펄스 샌들을 각 50점 한정으로 800원에 선보인다. 이외 여성의류 플라스틱아일랜드·르샵·숲의 민소매티를 8000원에 판매하며, 남성의류 잭테일러의 남방과 반바지를 각 8000원에 제공한다.
광명점은 ‘여름 인기상품 초특가 기획대전’을 진행한다. 레노마·필라의 남성 트렁크 수영복을 각 1만5000원, 여성 수영복(3pcs)을 각 3만9000원에 선보이며 엘레쎄 웨지힐조리를 1만5000원에 판매한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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